Dear Diary - Travis

트래비스의 3집 The Invisible band에 수록되어있는 Dear diary입니다.

노래가 전반적으로 되게 우울하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엔 라디오헤드의 Exit music같은 느낌도 나는게.. 몽환적인 느낌이 좋네요ㅎㅎ

추천!!



Dear diary
What is wrong with me
대체 내가 무슨 문제가 있는거지?
'Cos I'm fine between the lines
난 속 뜻을 알아채도 괜찮아

Be not afraid
걱정하지마
Help is on its way
바로 도움을 받게 될테니
A sentence suspended in air
글은 허공에 떠돌고
Way over there
저 멀리에...

Dear diary
What else could it be?
달리 어떻게 할 수 있을까?
As nightshade descends like a veil
가지과 식물이 베일처럼 내려오면
under the sail of my heart
내 마음을 항해중이야
Be still don't stop until the end
움직이지 말고 조용히 있어줘 영원히..

Dear diary
What is wrong with me
대체 내가 무슨 문제가 있는거지?
'Cos I'm fine between the lines
난 속 뜻을 알아채도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