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밴드는 말 그대로 영국에서 만들어진 밴드들의 음악인데요

처음 딱 들어보면 그들만의 특유의 느낌이 있는 것 같아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비틀즈, 라디오헤드, 뮤즈, 콜드플레이 등이 다 영국밴드죠.

이외에도 유명하게 굵직굵직한 영국밴드에는 시대에 따라서


1960년대의 비틀즈(Beatles), 롤링 스톤즈(Rolling Stones)와 더불어 

야즈버즈(Yardsbirds) 출신의 전설적인 기타리스트 3인방인

지미 페이지(Jimmy Page), 제프 벡(Jeff Beck), 에릭 클랩튼(Eric Clapton)등이 있었고,


하드락의 전설적인 밴드들인 1970년대의 블랙 새버스(Black Sabbath), 딥 퍼플(Deep Purple),

레드 제플린(Led zepplin), 핑크 플로이드(Pink Ployd), 퀸(Queen), 레인보우(Rainbow) 등등

그리고 1970년대 후반의 펑크(Punk)락의 대명사인 섹스 피스톨즈(Sex Pistols)와 클래쉬(Clash)

1980년대 헤비메탈의 최전성기를 이끌었던 아이언 메이든(Iron Maiden), 주다스 프리스트(Judas Priest), 

오지 오스본(Ozzy Osbourne), 데프레파트(Def Leppard)등의 정통락 밴드들


1990년대의 오아시스(Oasis), 블러(Blur), 스웨이드(Suede), 라디오헤드(Radiohead), 펄프(Pilp),

뮤즈(Muse), 플라시브(Placebo) 크린베리스(Cranberries) 등등 수많은 브릿팝(Brit pop) 밴드들이 있어요.



이 블로그에서 수많은 영국밴드들을 일일히 다 다룰 수는 없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몇몇 밴드들을 '집중적'으로 탐구하는 글들을 적어보려고 합니다.